김태희 공부비법 대공개 서울대 가고싶으면 이렇게

서울대 나온여자 김태희씨가 공부비법을 공배했는데요.

누구나 자기 리듬이 있으므로...그 시간에 맞추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 이라는 것 이죠. 김태희씨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새벽잠이 많은 사람...초저녁잠이 많은 사람...아침잠이 많은 사람등등...모두 다르죠..자신의 리듬이 있을 것이므로 이 리듬에 맞추어서 공부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 입니다.

두번째는 절대 포기하지 마라인데요...

김태희씨는 정답이 딱 떨어지는 수학을 좋아했고..사회과목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싫어하는 과목을 포기해버리면...좋은 대학가기 어려웠겠죠..일반적으로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로 끝까지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운명 같은 일을 선택하라 였는데요...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이죠..김태희씨는 배우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했고 그렇게 느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대학진학과는 약간 동떨어지는 말이지만...막연하게 대학을 가는 것 보다도 명확하게 목표를 가지고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되겠죠..

인생은 다 마찬가지 입니다.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하게되면..죽도밥도 안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억지로 하게되면 전혀 효율이 오르지 않습니다. 명확하게 목표와 꿈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원하는 대학에도 갈 수 있고 관련된 직업도 찾을 수 있겠죠.

이번 김태희씨의 서울대 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는 한화생며 블로그 라이프 앤 톡을 통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